안녕하세요, 손동락입니다.


 저는 지난 2월 초, 외가 친지분들께 선물하기 위해 유자골고흥한우에서 세트 7개를 주문하였습니다.

 보내는 사람을 어머니 존함으로 하여 발송하는 과정에서 배송메시지에 이름이 잘못 기입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외가 친지분들이 그래도 저희 어머니가 보낸 줄 아시고 잘 받았다며 서로 덕담을 주고 받는 가운데

 몇몇 분들이 누가 보냈는지 파악을 하지 못하여 나중에서야 인사를 주고 받는 일이 있어서 속상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온라인에서 확인해보니, 제가 주문할 때는 이름을 제대로 입력한 것을 확인하고,

 설 연휴 기간에 아래의 원글과 같이 조금 격앙된 말투로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박참 실장님께서 나중에 작성하신 댓글은 따로 확인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금일 자택으로 한우가 배송되었습니다.

 죄송하다는 내용의 편지와 고기를 함께 보내주시었습니다. 그동안 고흥한우에서 고기를 맛있게 먹은 터라,

 고흥한우의 실수가 있었지만, 제가 적었던 후기가 마음에 걸리기도 했었는데

 정성스런 대처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머니께서도 성의있게 대처했다고 하시었습니다.


 실수가 없이 깔끔하게 모든 일이 진행되면 참으로 좋겠지만,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 대처하는 고흥한우의 자세에 감명을 받아

 다시 사이트를 방문하여 후기를 적습니다.

 원 글이 무색하게 되었지만, 철저히 검수하겠다고 약속을 해 주시기도 했고, 앞으로도 고흥한우를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원 글----


보내는 사람을 ‘신삼숙’ 님 으로 명절 선물세트 7개를 주문했는데,

7개 전부 다 ‘신선숙’ 님으로 배송이 되었다고 하네요.


상당히 실망스러웠습니다.

앞으로 이 사이트에서 주문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